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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5

아이 에너지 쏙! 빼기 좋은 무제한 키즈카페 '어메이징파크' 이번주에도 더위를 피해 새로운 키즈카페를 다녀왔다이번에 방문한 곳은 무려 이용시간이 무제한!울산 태화강 엑소디움에 위치한 실내 키즈카페 '어메이징파크' 방문후기를 써보자 주소옥교동 82-1 엑소디움아파트 2층 전체 중구 옥교동 82-1, Ulsan, Korea  이용요금대인 5000원, 소인 15000원, 24개월 미만 5000원 운영시간10:00 ~ 20:00  어메이징파크는 1층에 있는 키오스크에서 표를 구매해야한다그리고 미끄럼방지 양말이 필수라고 적혀있는데, 일반양말은 안된다고...왜인지 모르겠지만 맨발로 갔기 때문에 판매하는 양말도 함께 구매 (2500원) 대인+15개월아꼬+양말 = 12500원 표를 구매하고 2층으로 걸어 올라가면 바로 입장할 수 있음. 문 열리는데 엄청 시원했다 자본만세어메이징.. 2024. 8. 10.
울산 아이와 가기 좋은 실내 동물원 '캐니언파크' 방문 후기 계속되는 장마에 실내에서 놀 수 있는곳을 찾다가 울산 성남동에 있는 실내동물원 캐니언파크를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실내 동물원과 키즈카페가 함께 있는 곳으로,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정말 좋은 장소였습니다. 특히 24개월 미만의 아이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서 성인 티켓만 구매하면 된답니다. 저희 아이는 아직 어려서 먹이 체험은 하지 않았지만, 5000원을 내면 먹이 세트를 구매해서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가 좀 더 크면 꼭 해보려구요! 다양한 동물들과의 만남캐니언파크는 생각보다 넓고 다양한 동물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처음 보는 동물도 있어서 저도 신기했습니다. 아꼬는 동물들을 처음 봐서 그런지 처음에는 조금 무서워했지만, 금방 적응해서 여기저기 구경하고 다녔습니다. 악어.. 2024. 7. 28.
울산 남구 새로 오픈한 신상 키카 '키즈다쿵2' 방문 후기 24년 4월 말에 문을 연 신상 키즈카페 키즈다쿵2키즈다쿵2는 삼산 팔레드상떼 건물 4층에 위치하고 있고건물에 주차도 가능하니 차 있으신 분들도 편하게 방문하실 수 있음! 주소울산 남구 번영로 234 4층 401호 이용요금평일 2시간 15,000원 / 3시간 20,000원주말, 공휴일 2시간 17,000원 / 3시간 22,000원어른 : 5,000원 (음료 1잔 포함) 12개월 이하 2시간 무료추가요금 10분당 1,000원  운영시간10:00 - 22:00 주차가능 보호자 양말 착용 필수(현장구매 1500원)  키즈다쿵 첫인상  '우와 넓다..'딱 봤을 때 놀이공간도 다양해 보였지만 보호자용 좌석도 매우 넓었음   소파 좌석과 밥 먹는 공간은 따로 있기 때문에음식을 주문하면 카운터 근처에 있는 식사존에서.. 2024. 6. 14.
꼬꼬마놀이터 3주차 딸기촉감놀이 (홈플러스울산점) 딸기 촉감놀이에는 딸기 코스튬 울산 중구 홈플러스 문화센터 봄학기를 신청해 놓았는데 어쩌다 보니 3주 차에 첫 수업을 가게 되었습니다. 며칠 전에 오늘 수업은 미술 가운과 물티슈를 준비해야 한다는 이염 주의 알람도 받았습니다. 험난한 수업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런 촉감놀이 수업을 해본 적이 없어서 이유식 일체형 턱받이를 가져갔었는데 정말 어림도 없었습니다. 수업이 시작하고 강사님께서 신나는 음악과 비눗방울로 아이들의 시선을 잘 집중시켜 주셨습니다. 아꼬는 문화센터가 세 번째였는데, 두 번째 수업에 갔을 때만 해도 제대로 앉아있지도 못했습니다. 그 수업 이후로 약 2개월이 지나서 갔더니 잘 앉아있기도 하고 강사님께 집중하기도 하니 수업에 참여하기도 더 수월했습니다. 촉감놀이를 하기 전.. 2024. 3. 19.
울산 베이비카페 키즈카페 벨롱비(Bellong.B) 10개월 아기와 첫 키즈카페 아꼬의 첫 키즈카페, 울산 중구에 있는 벨롱비를 소개합니다. 얼마 전 10개월이 된 아꼬는 키즈카페를 가기엔 아직 어려서 여태 안 가고 미루고 있었습니다. 지난 주말 날씨가 너무 좋아서 나들이를 갔다가 '오늘 한 번 가볼까?' 하고 아꼬 아빠와 함께 셋이서 처음으로 키즈카페를 가게 되었습니다. 울산에는 아꼬처럼 어린아이들도 갈 수 있는 키즈카페 겸 베이비 카페가 두세 군데 있는데, 제가 처음 선택한 곳은 '벨롱비'라는 곳이었습니다. 이렇게 블로그 리뷰를 쓸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전체적인 풍경이나 메뉴판 같은 것들은 찍지 못했지만 글로 풀어 적어두고 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자세히 찍어와야겠습니다. 먼저 입구에서 실내화로 갈아 신고, 입구에 있는 작은 세면대에서 손을 씻어야 입장할.. 2024.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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